코로나 행동 수칙, 전문가에게 정확하게 배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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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1000명이 돌파되었을때도 당황하기는 했었지만, 이런 숫자가 나올거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계속된 집단감염과 델타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세가 멈출줄을 모릅니다.

이럴때 일수록 코로나 행동 수칙을 정확하게 알고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정확한 코로나 행동수칙, 방역수칙 공유하겠습니다.

1.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 유지하기

사람과 사이의 간격은 두 팔 간격 2m, 최소 1m는 유지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아무리 마스크를 착용했어도 신체 접촉은 방역 행동에 도움되지 않으니, 사람이 많은 장소, 또는 환기가 되지않는 실내에서는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2. 마스크 필수 착용

이제 마스크 착용은 필수 사항이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긴 설명이 필요하지않을 정도로 마스크를 착용 안하는 것이 이상해져버린 슬픈 상황이죠.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고 하루에 한번 내지 두번은 마스크를 갈아 끼는게 위생과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좋다고 합니다.

3. 모임, 타지역 방문 자제

사람이 많은 모임을 나가시거나 불필요하게 지인들을 자주 만난다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만나시는 분이 어디에 다녀오셨는지, 또는 밀접 접촉자였는지 등 확인이 되지않기때문에 본인이 위험한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즘같은때에 확진자가 1700명이 넘어버렸는데, 코로나는 그냥 바로 옆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마음에도 편하고 예방에도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 손 아주 자주 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30초 이상 꼼꼼하게 자주 씻는게 좋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회사에서 일을 하시거나 아이들 학원 등, 사람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이런 가벼운, 누구나 할 수 있는 손 자주 씻기 해주시면 아주 좋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집에있는 시간이 아닌 밖에 계시다면, 1시간~2시간 간격을두고 손을 씻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5. 매일 본인의 컨디션 체크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하면서도 쉽게 놓칠 수 있는 행동 수칙입니다.

본인의 몸은 본인이 가장 잘 안다고 하지만, 스스로 판단하기때문에 과소평가, 과대평가 하기 쉽습니다.

미열이나 기침, 근육통 등이 있다면 지체하지마시고 빠르게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한명, 한명의 올바른 행동이 큰 방패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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